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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쓸 예정입니다.

      2026.03.29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슈만 - 다비드동맹 (+악보) / Schumann - Davidsbundlertanze, Op.6

      2026.01.25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조성진 쇼팽 스케르초 전곡

      2025.12.19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임윤찬 쇼팽 에튀드 전곡

      2025.12.16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한강 <흰> 책 메모

      2025.11.28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한강 <채식주의자> 책 메모

      2025.11.06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이원율 <여름이라는 그림>

      2025.10.27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 2025년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콘서트

      2025.10.22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쓸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treediary 알록달록 : 네이버 블로그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들. https://alokdalok1.tistory.com/blog.naver.com

    일상 2026. 3. 29. 03:19

    슈만 - 다비드동맹 (+악보) / Schumann - Davidsbundlertanze, Op.6

    피아니스트 차수진 - 다비드동맹: 슈만이 만든 비밀 음악 조직 Schumann Davidsbündlertänze Op.6 허전한 시간을 채워준 음악. 다 좋지만 5분 23초부터 시작하는 No.4 Ungeduldig(조급한, 성급한, 초조한, 안달하는, 조마조마한)가 제일 내 취향이고, 27분 8초부터 시작하는 No.14 Zart und singend(아름답게 노래하면서), 이 두 개가 제일 마음에 든다.No.14 Zart und singend (아름답게 노래하면서)는 맨 윗 음의 멜로디 음들에 집중해서 들으면 가곡처럼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연인끼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서로 꼭 껴안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어요. 마지막엔 껴안은 상태 그대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드는 장면이 ..

    피아노 2026. 1. 25. 12:03

    조성진 쇼팽 스케르초 전곡

    Chopin: Scherzo No. 1 in B Minor, Op. 20 Seong-Jin Cho - Chopin: Scherzo No. 1 (20210618 the Ruhr Piano Festival) Chopin: Scherzo No. 2 in B Flat Minor, Op. 31 Seong-Jin Cho – Chopin: Scherzo No. 2 in B Flat Minor, Op. 31 Chopin: Scherzo No. 3 in C Sharp Minor, Op. 39 Seong-Jin Cho - Chopin: Scherzo No. 3 (20210618 the Ruhr Piano Festival) Chopin: Scherzo No. 4 in E Major, Op. 54 Seong..

    피아노 2025. 12. 19. 11:57

    임윤찬 쇼팽 에튀드 전곡

    내가 들으려고 에키에르 Yunchan - Black Keys Yunchan Lim - Chopin: 12 Études, Op. 10 - No. 11 in E-Flat Major "Arpeggio" Yunchan Lim - Chopin: 12 Études, Op. 25 - No. 1 in A-Flat Major "Aeolian Harp"

    피아노 2025. 12. 16. 08:23

    한강 <흰> 책 메모

    고요하다. 고독하다. 적막하다. 적요하다. 숙연하다. 은은하다. 담담하다. 고적하다. 청명하다. 쓸쓸하다. 잠기다. 숨죽인 듯하다. 조용하다. 한적하다. 정적이다. 가라앉다. 맑다. 침착하다. 온화하다. 반듯하다. 단출하다. 단정하다. 수수하다. 담백하다. 곧다. 진실하다····· 이 책의 느낌을 표현하려고 떠올린 단어들이다. 한 사람이 오로지 진실하게 쓴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시집같기도 하고 자서전같기도 했던 소설인데 자전적인 느낌이 있어서 더 좋았다. 난 한강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한강 작가의 글을 읽으면 존재하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는 기분이 든다. 더 아름답지도 더 끔찍하지도 않은, 어떤 왜곡도 없이 온전하게 펼쳐진 세상. 우주. 인간이 내 눈으로 들어와서 몸 전체로 퍼..

    일상 2025. 11. 28. 21:12

    한강 <채식주의자> 책 메모

    재밌다. 한강 작가님의 책들을 읽는 건 순수한 의미로 재밌다.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머릿속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누군가 내 심장을 움켜쥐는 것만 같이 고통스럽고 강렬했던 기억의 편린들이 내 몸에 문신처럼 새겨져서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만 같다. 하지만 내가 그 복잡한 감정들보다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은 건, 한강 작가님의 책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재밌다는 거. 읽기 시작하면 책을 덮기 싶을 만큼 재밌다는 거.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직접 읽어주는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한강 작가 인터뷰 ft.김창완 I KBS 방송 손목은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아픈 건 가슴이야. 뭔가가 명치에 걸려 있어. 그게 뭔지 몰라. 언제나 그게 거기 멈춰 있어. 이젠 브..

    일상 2025. 11. 6. 23:25

    이원율 <여름이라는 그림>

    여름과 어울리는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책.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한강 작가님의 책들과 함께 빌려왔다. 그림을 보는데 바람과 햇빛, 물의 감촉이 실제로 느껴지는 것만 같다. 평화로움 속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을 보면서 내 마음도 고요해진다. 과거에만 존재했던 사람들과 풍경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왠지 울컥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이 나도 모르게 와닿은 것 같다. 여름은 게으름의 계절이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곧 의미 있는..

    일상 2025. 10. 27. 19:50

    2025년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콘서트

    유튜브 설명란에 1위부터 6위까지, 그리고 특별상 받은 분들 명단 나와있음. 이번 콩쿠르 우승자는 우리에게 이미 친근한,조성진 님이 우승했던 2015 쇼팽 콩쿠르에서 4위를 했던 "에릭 루"

    피아노 2025. 10. 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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