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보다가 입꼬리가 올라갈 만큼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재빠르게 찾아봤다. (11화 24분부터 나오는 노래다.) 내가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하트시그널이 한 화 방영될 때마다 그 화에 삽입된 모든 노래를 다 올렸었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그런 건 못하겠다. 하트시그널을 볼 때도 마찬가지고, 무언가를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상황에 나였으면 어떻게 할지 상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몰입이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추천하고 싶은 노래.
Hey, it's been a while
안녕 오랜만이야
Did you miss me?
당신은 내가 그리웠나요?
Will I ever get to see you, my dear?
언젠간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Carve a smile through my cheeks
내 볼에 미소를 새기고
A wish that maybe a reality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소망
Send your last goodnight kissI swear it couldn't get better than this
마지막 굿나잇 키스를 보내 맹세코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어
Then we'll walk under the moonlight
그럼 우린 달빛 아래에서 걸어야지
Too quiet and too cold
너무 조용하고 춥다
Then we'll tiptoe under the starlight
그럼 별빛 아래에서 살금살금 걸어보자
Hold me tight and close
날 꼭 안아줘 가까이
Then we'll stroll around the city
그리고 우리는 시내를 거닐자
With pizza pepperoni
페퍼로니 피자와 함께
Drink our favorite coffee
좋아하는 커피와 함께
Get high off tiny memories and Da-a-ance all night
밤새도록 작은 기억과 춤을 즐기며
long When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날때는 길거야
When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날때
We're gonna watch our favorite movieIt's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를 볼꺼야
airing 14th February
2월 14일 방송을
We will meet by then right?
그때쯤이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죠?
It's been far too long waitin' to be in your arms
내 품에 안겨서 너무 오래 기다렸어
miss you
그리워 너가
wanna hug you
널 안고싶어
wanna touch you
널 만지고 싶어
can't keep on talking through these pixels, baby
이 픽셀로는 계속 말할 수 없어 자기야.
Then we'll walk under the moonlight
그럼 우린 달빛 아래에서 걸어야지
Too quiet and too cold
너무 조용하고 너무 추워
And let's tiptoe under the starlight
그럼 별빛 아래에서 살금살금 걸어보자
You hold me tight and close
난 널 꼭 껴안고 있어
We be strolling round the city
우리는 시내를 거닐고 있어
With pizza pepperoni
페퍼로니 피자와 함께
Drink our favorite coffee
좋아하는 커피와 함께
Reminiscing all the memories
모든 추억을 회상하며
andDa-a-ance all night long
밤새도록 작은 기억과 춤을 즐기며
When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날때
Hmm when we meet again
흠 우리가 다시 만날때
I'll walk through pain with you, my dear
너와 함께 아픔을 헤쳐갈꺼야, 내사랑
Cause I love you!
널 사랑하니까!
[출처] [팝송추천] 여름날 한강 피크닉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추천🎧 📍Rahmania Astrini - pizza pepperoni 가사번역|작성자 밍밍
mning_you : 네이버 블로그
앙큼상큼한 브이-로그✌️
blog.naver.com
어제 새벽에 디피 시즌2를 모두 보고 잤다. 난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서 디피 보면 더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는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면 디피가 픽션이 아니고 정말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는 걸 알지 않을까. 드라마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분노, 비애와 애통함 같은 감정들을 느끼다 보면 드라마가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21.09.10 - [일상/아무거나] - 짱구 그림을 그려봤다
짱구 그림을 그려봤다
처음 사진이 원본이고 그 다음부턴 내가 그린 과정이다 컴싸로 그리고 색연필로 색칠했다 머리카락만 컴싸로 색칠했다 색연필을 잡아본 게 10년 만인 것 같다 난 손재주가 없어서 그림을 정말
alokdalok1.tistory.com
Sabrina Claudio - Frozen (0) | 2023.09.24 |
---|---|
Vietra - Farewell (하트시그널4 13회 BGM) (0) | 2023.08.13 |
Jae Jin - Darling U Know (0) | 2023.05.28 |
Sarah Kang - about time (0) | 2023.05.02 |
Eloise - Trick Of The Moon (1) | 2023.04.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