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슬 - 약속, 배웅, 모노레일

메이커슬 - 약속 (Feat. Cyndi)

오늘도 예전 미니홈피 감성 노래들

멜로디 좋은 노래랑 랩 섞인 노래

 

 

언제나 너를 향한 my soul
이것은 너를 위한 lovely song
넌 나의 멘토
사랑스런 너의 말투와 멘트
내가 좋아하는 민트 향처럼
가끔은 바닐라 향처럼 부드러운
너의 사랑학점은 a+ 247 all day long
너를 생각해 난 어딜가도 니가 떠올라
밤에 눈을 감을 땐 어김 없이
니 꿈 속으로 다이빙 어때
꿈 속의 나라로 드라이빙
난해한 퍼즐처럼 꼬인 내 인생을
맞춰줄 the wizard of oz
올바른 길로 날 이끄는 손길
지긋이 사랑으로 날 보는 눈길
지금처럼 우리가 영원하길
날 향한 너의 환한 미소
내게 행복을 전해준 선물인거죠
우리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나의 사랑 너만 forever
가끔은 힘들 때도 있겠지만
현명하게 헤쳐나가겠지 난
크나큰 파도가 우리를 덮쳐도
넌 올리브 난 뽀빠이 지켜봐
그건 우리들 행복함이 증명할테니
your ma destiny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할테니
영원이란 말은 않을께
대신 매순간에 충실할게
뻔한 사랑 노래는 안해
뻔한 사랑 역시 난 안해
진정한 사랑은
너와 내 마음 안에 있다는걸 명심해
나도 잘할게
널 위해 한발 물러설게
약속해 믿음을 줄게
우린 로미오 N 쥴리엣
아니 반대로 끝까지 함께 할게
날 향한 너의 환한 미소
내게 행복을 전해준 선물인거죠
우리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나의 사랑 너만 forever
I I I I need you
I I I I want you
I I I I love you
아아아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내겐 눈이 부셔
온세상을 다줘도 바꿀 수 없어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줄께
힘이 들 땐 기대 내 어깨
내가 너의 안식처가 될께
우리 둘만 아는 제스쳐
우린 환상의 하모니 최고의 콤비
너와 나 우리 영원히
날 향한 너의 환한 미소
내게 행복을 전해준 선물인거죠
우리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나의 마음 너만 forever
날 향한 너의 환한 미소
내게 행복을 전해준 선물인거죠
우리 영원히 함께 두 손 놓지 말아요
너와 내가 함께 영원하도록
I I I I I I I love you

 

 

 

 

 

메이커슬 - 배웅 (Feat. 박기영)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 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너로 인해 참 많이 변했어 난
하루하루를 애써 난
눈물을 삼켜
끝내 이별앞에 들켜
버린 눈물이 흘러
네가 있어 난 행복했고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고
항상 옆에서 웃던 사람
내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제 너 없이 힘겹게
너무 힘겹게 난
하루를 살아가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가슴으로 말해
네가 다시 오기를 바래
드높은 하늘 아래
손가락 걸며 맹세
했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니
아직도 선명해 네 모습이
네 표정이 네 얼굴이 아른거려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Just like the first time
다시 한번 생각해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제자리로
물안개처럼 아련한 추억은
시간이 정리 해준데
누군가 네 얘기를 물을 때
삶에서 네 향기가 뭍어날 때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섞여 끝의 의미를 모른체
그냥 멍하니 거리에 서있네
널 보내는 날 인사도 못하고
먼발치에 서서 그림자만 보다가
돌아선 걸음도 자꾸만 길을 멈춰
멀어지고 싶지 않나 봐
all my heart
기다린다고 네 사진을 들고
나지막이 네게 말을 걸어 보다가
참았던 눈물이 네 얼굴 위에 흘러
너조차 날 보고 울잖아
oh my love
Ah yeh
my love
say goodbye

 

 

 

 

메이커슬 - 모노레일 (Feat. 김미려)

어차피 혼자 떠나는 여행길

I think I'll get out of here
돌아서는 너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
너의 맘이 말하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 너를 잊지 못해
인생 어차피 홀로가는 모노레일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너와 떠나는 마지막
혼자만의 여행길
어둠의 터널 같은
이 무거움을 떨치려고
무작정 기차에 내 몸을 실어
나를 감싸는 굴레를 벗어나
누구든지 환영해
받아주는 동해안
나를 달래주는 편안함
우리 오랫동안 사랑한만큼
정비례 하기 힘들어 알아
어쩜그래 비난도 좋아
허나 이렇게는 안되겠어
너의 사진을 이 바람에 날려
너의 흔적을 이 바다에 남겨
툭툭 털고 나 일어날래
I think I'll get out of here
돌아서는 너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
너의 맘이 말하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 너를 잊지 못해
천일이 넘도록 사랑한
그 모든 날들이 진심이야
천일이 넘도록 이상한
너의 모든 말들이 거짓이야
계속 쌓여가던 불신
이를 밀어낸 내 마음의 불씨
허탈한 마음을 잠시
시간이 지나면 추억거리
난 이제 너를
이 바다에 남기고 떠나려 해
난 이제 너를
이 바람에 날리고 잊으려 해
넌 이제 나를
길을 걷다 만나도 모른척 해
넌 이제 나를
추억속에 묻고 돌아서면 돼
그래 너를 만나며
얻은 것도 많아
그 반대로 잃은 것도 많아
이미 건너기 힘든 강을 넘어
너와 나 사이에 벽이 가려
천일이 넘도록 사랑한
그 모든 날들이 진심이야
천일이 넘도록 이상한
너의 모든 말들이 거짓이야
가슴과 마음으로 사랑해
I think I'll get out of here
돌아서는 너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
너의 맘이 말하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 너를 잊지 못해
너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
너의 맘이 말하고 있었는데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 너를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