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본 영화 중에 하나
추격자, 피아니스트의 전설, 노팅힐, 러브액츄얼리, 하녀
이렇게가 내 인생영화
다 너무 옛날에 봐서 지금보면 또 느낌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몰입했고 집중됐었는지 떠올려 보면 저렇게가 제일 재밌게 본 영화들이었던 것 같다
아 또 똥파리라는 영화도 진짜 집중해서 봤었다
고1 야자시간에 친구 핸드폰으로 보다가 선생님이 내 바로 뒤까지 온 줄도 몰랐었다
그래서 복도에서 엉덩이 맞았다
아무튼 난 이거보다 playing love를 더 좋아했는데 이것도 인기가 많은 곡인 것 같다
영화도 추천하고 ost들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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