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토끼는 아빠가 일하는 학교에서 키우던 토끼 토실이다. 토끼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크기가 너무 작으니까 우리에서 자꾸 빠져나왔다는데, 이러다가 잡아먹힐 것 같아서 아빠가 집에 데려와서 2주만 키우고 다시 데려갔다 그 때 토실이가 못 견디게 귀여워서 매일 같이 놀았는데, 하루 하루 지날 수록 몸이 커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빨리 자랐다. 난 토끼가 그렇게 빨리 커지는지 몰랐다. 갑자기 몸집이 몇 배가 되고 눈 주위의 까만 털 부분도 엄청 넓어진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전자피아노. 전자피아노는 역시 진짜 피아노의 발 끝도 못 따라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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