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님 노래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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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님 노래 모음 ★

가요/버디버디, 싸이월드 미니홈피 노래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2020. 10.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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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 나도 여자랍니다

 

오늘은 국민 여동생 장나라님의 추억의 노래 모음☆
저번에 장나라님 추천 노래 올렸었는데 그냥 아예 묶어서 다시 올리고 싶어서

우선 장나라님 하면 떠오르는 곡

도입부부터 새록새록 신난다

장나라님은 되게 어렸을 때부터 봤었고 좋아했었는데..

더 잘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아침일찍 일어나 조깅
저녁 여섯시후론 금식
이제부터 달라질래
새로운 내모습을 보여줄래

처음으로 길러본 손톱
외출할 땐 굽 높은 하이힐
그댈위해 난 변할꺼야
동생 아닌 예쁜연인으로

어린애처럼 대하는 그대가 미워
오래된 사이라 해도 어릴적 내모습
이젠 지울수없나요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부드럽고 약해지는 마음
누구를 사랑한다면 다 그렇잖아

난 꼭 갖고싶어 그대의 마음
눈을 크게 뜨고 다시봐요
멀리서 찾지 말아줘
그대 사랑은 바로 나

전화할땐 자기야 애칭
토라질땐 눈 웃음 애교
좋을꺼야 새로울꺼야
그대 나의 연인이 된다면

어린애처럼 대하는 그대가 미워
오래된 사이라 해도 어릴적
내모습 이젠 지울수없나요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부드럽고 약해지는 마음
누구를 사랑한다면 다 그렇잖아

난 꼭 갖고싶어 그대의 마음
눈을 크게 뜨고 다시봐요
멀리서 찾지 말아줘
그대 사랑은 바로 나

힘이 들때면 기대고 싶은 한사람
내게는 그대 뿐인걸
내가 잘못해도 그댄 내편 되줄거죠

그댈 사랑합니다 저기높은 하늘만큼
너무오래 애태우지말고
비워둔 그대자리로 빨리 돌아와

난 말하고 싶어 참 오랫동안
혼자 숨겨왔던 나의비밀
하루에 하나씩 꺼내 매일 전할게
I love you -

 

 

 

 

장나라 - Snowman

 

 

When it snows(When it snows)
그렇게 사랑은 왔죠
Be with me(Be with me )
하얀눈처럼
One day when it starts snowing
when you are here with me
I will hold you in my arms
Till the snow melts away
흰 눈이 내리는 날 내게와 준다면
녹지않을 만큼 꼭 안아줄꺼야
조금은 커졌니 그때는 미안해
너보다 큰 눈사람 부러워하던 너
When it snows( When it snows)
거리에 많은 사람들
Be with me(Be with me ) 어디쯤 서있니
When it snows( When it snows)
내게로 달려와 줄래
Be with me(Be with me ) 나의 첫사랑

white white snow man
스두두 스빠빠빰
monday you with me
when it snow men

우리 크면 만나자고 약속했죠
열번째 첫눈이 또 흰눈이 내려오는날
꽁꽁 얼어붙은 손을 불어대던
어린 시절 꼬마 눈사람
One day when it starts snowing
when you are here with me
I will hold you in my arms
Till the snow melts away

햇살은 눈부신데 왜 맘은 아플까
눈사람처럼 울던 착했던 니 마음
When it snows(When it snows)
거리에 많은 사람들
Be with me( Be with me )
어디쯤 서있니
When it snows( When it snows)
내게로 달려와 줄래
Be with me(Be with me )
나의 첫사랑
When it snows (When it snows)
그렇게 사랑은 왔죠
Be with me( Be with me)
하얀 눈처럼
When it snows( When it snows)
이렇게 겨울이 오면
Be with me(baby Be with me
my smiling white snow man

 

 

 

 

 

 

 

장나라 - Sweet Dream

 

장나라님 하면 떠오르는 곡2
멜로디가 너무 상큼하다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
반쯤 눈을 떴을 때
그대 미소가 나를 반겨요

내 볼에 살짝 입맞추고
사랑한다고 속삭였죠
내 머리 맡에 모닝커피
혹시 내가 꿈을 꾸나요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
반쯤 눈을 떴을 때
그대 미소가 나를 반겨요

When we can get together I
feel paradise
이보다 더 행복할수는 없겠죠
아마 그럴거예요
지금 내 곁에 그대가 있잖아요
 
너무 흔해서 나 조차도
싫어했었던 내 이름도
왠지 그대가 불러주면
예쁘게만 느껴지네요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그대가 나를 아름답게 하네요
나를 안아줄래요
사랑한다고 말해줄께요

When we can get together I
feel paradise
마치 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사랑받기 위해서 그대 맘속에
다시 태어난거죠

지금 이순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겠죠
깨지 않게 해줘요
Don't Break it 난 이 꿈안에서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
반쯤 눈을 떴을 때
그대 미소가 나를 반겨요
 
When we can get together I
feel paradise
이보다 더 행복할수는 없겠죠
아마 그럴거예요
지금 내 곁에 그대가 있잖아요
 
It's gonna be another day
with a sunshine
그대가 나를 아름답게 하네요
나를 안아줄래요
사랑한다고 말해줄게요
 
When we can get together I
feel paradise
마치 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사랑받기 위해서 그대 맘속에
다시 태어난거죠

 

 

 

 

 

장나라 - 그게 정말이니

이것도 좋아했는데 잊고 살다가 친구가 좋다고 알려줘서 다시 알게됐다
장나라님은 배우도 하고 가수도 하셨는데 다재다능하시고 노래가 좋은 게 많다
얼굴도 이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그리고 기부를 진짜 진짜 많이 하셨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기부를 많이 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일단 내 인생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나부터 행복해져야 할 것 같다
그래야 기부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장나라님 인터뷰>

기자 : 기부금액이 100억이 넘었던데 왜 언론이나 방송에 알리지 않나요?
장나라 : 아 그거요.. 제 돈이 아니라 팬분들 때문에 번 팬들 돈 이거든요

 

 

 

 

 

후회는 없을거라고 그만큼
사랑했다고
지금 흔들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얘기하는거니
사랑한 순간이야 그래 나도
기억하니까
니 말대로 후회는 없을꺼야
잊을순 없겠지만
그게 정말이니 너 돌아서는
모습이 정말 마지막이니
아무말 없이 너를 보내고 난 뒤에
후회하면 어떡하니
어쩌면 너의 말처럼 조금씩
잊혀진대도
아직까지는 나 단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그게 정말이니 너 돌아서는
모습이 정말 마지막이니
아무말 없이 너를 보내고
난 뒤에 후회하면 어떡하니
지금이라도 널 품에 안고
괜찮아 하면 돌아올꺼니
지나간 날에 이쁜추억 하나로
이렇게 너 남는거니
이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
그저 힘없이 바라볼 뿐
소리쳐 불러봐도 잡을수 없기에
이건 안 된다고 가지 말라고
제발 내곁에 있어 달라고
마음속으로 너를 한없이 불러도
아무 소용 없겠지만
자꾸 돌아보며 머뭇거리는
저 멀리 니 모습 때문에
너로 인해서 행복했던 나란걸
지금에야 알게 됐어 이렇게

 

 

 

 

 

장나라 - 고백

강추곡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네요

이별에는 서툰 우리였기에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거죠(없었던거죠)
그랬던 거겠죠
우리 더 많은 시간지나면
이별할 수조차 없겠죠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네요

 

 

 

 

 

 

 

 

장나라 - 아마도 사랑이겠죠

baby don't you know it's for you
oh oh
귀찮게만 느끼던 그대 얼굴
차창 밖을 지나 멀어져 가요
마치 보물처럼 아끼던 모자
변한 게 없네요
벌써 코끝 시린 계절이 왔죠
우리 헤어지던 그 때처럼
조금 우습지만 그럴 듯했었죠
잘 가 정말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 할 줄을 몰랐었죠
처음 하는 이별
나 먼저 돌아서 버렸죠
내가 미웠겠죠 내가 나빴어요
가지 말라던 그 용기 없던 말을
모른 척 했죠
작아지던 목소리 my love
내 맘 아프게 하네요
만화처럼 우린 만나면 싸웠죠
톰과 제리처럼 매일을
항상 이겨야만 편했던 내 마음
woo 그래 내가 미안해
그대도 힘들었나요
서로가 언제 가야 할 줄을 몰랐었죠
처음 하는 이별
나 먼저 돌아서 버렸죠
내가 미웠겠죠 내가 나빴어요
가지 말라던 그 용기 없던 말을
모른 척 했죠
작아지던 목소리 my love
내 맘 아프게 하네요
낮은 계단 위에 앉아
날 기다리던 모습이
다시 찾아왔으면 해요
기대해 보지만
그대 곁엔 누군가가 있네요
내가 미웠겠죠 이제 용서해요
내가 나빴어요
가지 말라던 그 용기 없던 말을
모른 척 했죠
작아지던 목소리 my love
내 맘 아프게 힘들게 만드네요
내가 미웠겠죠 내가 나빴어요
가지 말라던 그 용기 없던 말을
모른 척 했죠
작아지던 목소리 my love
내 맘 아프게 하네요

 

 

 

장나라 - 4월 이야기
이진아님의 장나라 4월 이야기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꺼란
그 생각에 미소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귓가에 담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 속 깊은 밤을 서성이죠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나 또한
그 뒤로 난 널 잊지 못한 시간동안
언제나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내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 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 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한번도 눈 떠보지 못한
내 사랑을 아름답도록 해줘요
나 오늘 그대를 만난다면
그대 먼저 내 곁으로 온다면
입술 끝까지 올라와 있는 그 말을
오늘 해버리고 말거예요

 

 

 

 

장나라 - 사랑부르기

언젠가 내게 올 널 위해
웃음을 연습해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 것 같아
오랜시간뒤에
다시 날 찾아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시 써줄 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 해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울텐데

끝난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이
다시 내게서
나의 마음속에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어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살아있는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울텐데
가슴속에 물든 얘기들
이젠 지워져가겠지만
가끔은 생각의 문을
열고 들어와
가슴을 아프게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것이 아름다울텐데

 

 

 

 

 

장나라 - 미련한 미련이란 것이

다가설 수 없는
가질 수도 없는
내 것 아닌 그대이기에
그저 숨죽여
애써 눈을 감는다
닿을 수 도 없는
그대를 꿈꾸는 미련한 사랑
흐르는 시간 속에
올 수 없는 그날을 기도해
그날 그댈 마주한다면
숨죽여 흘려온 눈물을 삼켜
짧은 한마디 사랑해 외쳐볼텐데
내려놓을 수도 없었던
가슴 가득 안은 나의 사랑
커져가 미련한 미련만이 남아

지나간 추억의
한 조각 이라도 되고픈 마음
그대 사랑 갖고파
조르고 싶은 철 없는 내맘
그날 그댈 마주한다면
숨죽여 흘려온 눈물을 삼켜
짧은 한마디 사랑해 외쳐볼텐데
내려놓을 수도 없었던
가슴 가득 안은 나의 사랑
커져가 미련한 미련만이 남아
입안 가득 베어 문
사랑한다는 그말
눈물로 삼키지만
기약할 수 없는 그날에
그대 작은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준다면 한걸음에 내달려가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쏟아지는 내 맘을
털어 놀 텐데
그저 미련한 미련만이

 

 

 

 

 

 

 

글 쓰면서 다시 느꼈는데 장나라 님 노래는 다 좋다
노래가 조금 예전 노래 느낌이 나지만 멜로디가 다 좋다

장나라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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