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하면서 틀어 놓으니까 짱 좋았던 노래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설거지 하면서 틀어 놓으니까 짱 좋았던 노래

일상/아무거나

by 알록달록 음악세상 2020. 11. 2. 16:24

본문

728x90
백예린님 노래 모음

 

 

 

원래 평소에 즐겨 듣는 노래들은 아닌데 설거지 하면서 우연히 틀어놓으니까 너무 좋길래
설거지가 행복해지게 하는 마술
몸 막 흔들면서 설거지 했다 

 

 

 

 

 

00:00 낙서 (펀치넬로 feat. 백예린)

3:05 그의 바다

6:40 As I am

10:29 London

13:45 지켜줄게

17:20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feat. 카더가든)

21:15 Datoom

25:01 True lover

28:23 Bye bye my blue

31:44 너는 어떻게 (구원찬 feat. 백예린 _온스테이지ver)

36:00 혼자두지마

39:27 La La La love song

44:03 Radio (The volunteers_)

48:30 Littlest things

52:05 Rest

 

 

 

 

 

 

 

 

보더로운생활 - 병원 가는 거 들켜버림

 

 

보너스로 내가 구독한 강아지 유튜브 영상@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슈앤트리 - 빠삐용 4총사



옛날부터 봤는데 지금은 정말 유명해져서 대형 유튜브가 된 슈앤트리@
내가 특히 좋아하는 빠삐용이 나오길래 얼른 가져왔다
강아지를 씻기고 미용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서 올리는 유튜브

 

 

 

 

 

 

 

 

 

 

 

 

 

그냥 끝내기는 좀 허전하니까 귀여운 동시 하나

 

 

 

졸업이구나, 너희들과 헤어지게 되어 아쉽다.
선생님. 그동안 우리들이 속 썩여서 미안해요.
너희들이 속은 무슨 속을 썩여.
그냥 말 좀 안 듣고,
숙제 안 해 오고,
귀청 떨어지게 떠들고,
쌈박질 좀 하고,
수업 시간에 뛰쳐나가고,
음, 와장창 유리창 깨고,
다른 선생님한테 걸려서 귀 잡혀 들어오고,
꼬박꼬박 대들고,
봄날 병아리들처럼 비실비실 졸고,
욕 좀 하고,
몰래 침 뱉고,
무릎 까져서 피 질질 흘리고,
음음, 높은 곳에서 떨어져 간 떨어지게 하고,
입 아프게 설명해도 단체로 멍 때리고,
저번에는 참, 다섯 분이 한꺼번에 땡땡이도 치셨지?
아무튼, 고런 일들밖에 없었는걸 뭐,
그러네요.
헤헤헤헤
히히히히
                                  <이창숙 - 깨알 같은 잘못>

 

 

 

 

 

 

 

 

도서관 갔다가 집 가는 길에 달이 너무 잘 보이길래 찍었는데 카메라에는 하나도 안 담겼다
도서관 바로 앞에 이렇게 운동 기구가 있어서 집 들어가기 전에 매우 살짝 운동하다가 간다
근데 저 연두색 점 두개는 뭐지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